People of 4INLAB은 포인랩의 인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포인랩의 리더, 김창순 대표이사님입니다.

포인랩을 설립하게 된 계기부터 팀을 이끄는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포인랩의 시작은 ?

오석민: 대표님, 포인랩이라는 이름이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처음에는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포인랩의 시작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김창순 대표이사님: 포인랩은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했어요. “어떻게 하면 AI로 산업에 진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AI 기술은 이미 강력한 도구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과 산업의 간극을 메우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포인랩이라는 이름에는 **Intelligence(지능), Innovation(혁신), Insight(통찰), Interaction(협업)**의 네 가지 가치를 담았어요. 이 네 가지는 우리가 모든 프로젝트와 서비스에서 항상 지키고자 하는 원칙입니다.

💡 포인랩의 철학: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오석민: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포인랩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김창순 대표이사님: 포인랩의 철학은 간단해요.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게 가치를 더하기 위한 것입니다. AI는 복잡한 기술일 수 있지만, 그 기술이 사용자와 산업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진짜 필요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포인랩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오석민: 포인랩은 어떤 방식으로 팀원들이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나요?

김창순 대표이사님: 포인랩에서는 "자율성과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팀원들은 각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자신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집니다. 의견 충돌은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모든 아이디어가 공유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토론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이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특히, 팀 간 협업에서는 **"신뢰와 소통"**이 핵심이에요. 모든 팀원이 서로를 믿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포인랩이 만들어갈 변화는 ?

오석민: 앞으로 포인랩이 만들어갈 변화는 무엇인가요?

김창순 대표이사님: 포인랩은 AI 기술이 모든 산업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AI는 산업의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포인랩은 그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포인랩 팀원들에게 한마디

오석민: 마지막으로 포인랩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김창순 대표이사님: 포인랩은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회사입니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이 공간이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서로 믿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가 AI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주인공입니다.

📖 다음 이야기 예고

People of 4INLAB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포인랩의 숨은 조력자 경영지원팀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기술로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다."

포인랩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